수영, 어깨를 내미는 마음
수영할 때 중요한 것은 끝까지 어깨를 밀어주는 것.

 수영을 어느 정도 배우고 나서, 25 미터 쯤은 갈 수 있게 됐을 때 이야기. 수영강습 시간에 강사님에게나 수영 잘 하는 친구에게 수영할 때 어깨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참 많이 들었다. 하지만 아무리 어깨가 길어도 팔보단 짧은데, 어깨를 뻗어주는 게 그렇게 중요할까 싶었다.

 수영을 하면 할수록, 어깨를 조금 더 뻗어주는 작은 차이가 사실은 작지 않다는 걸 알게 된다. 그것은 단순히 어깨를 조금씩 더 뻗어서 간 거리의 합 이상이라는 것을.

 [이현세 해지기 전에 한 걸음만 더 걷다보면]

그리고, 읽어도 읽어도 이해가 안 가는 논문을 어깨를 내미는 마음으로 읽어야한다는 것도.


by 재똥 | 2007/08/20 14:39 | 수영 | 트랙백 | 덧글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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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흐르는물 at 2017/11/02 22:11
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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